[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영암군에서 개최된 ‘2024년 천하장사씨름대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전통 스포츠인 K-씨름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대중과 함께하는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