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광복회를 방문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이종찬 광복회장과 면담을 하고 있다.(사진=경기도)

[경기뉴스탑9수원)=장동근 기자]김동연 경기도지사가 4일 서울 여의도에서 이종찬 광복회장을 긴급 예방하며 최근 정국 혼란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 이는 국회에서 열린 비상시국대회 참석, 민주당 소속 광역단체장 5인의 공동성명 발표, 우원식 국회의장 면담에 이은 김 지사의 네 번째 여의도 비상행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