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4일(현지시각) 대만 연합보와 FTV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대만 민진당 산하 소셜미디어 계정은 최근 인스타그램 스레드에 한국의 계엄에 대한 글을 올렸다. (사진= 스레드 갈무리)

대만 집권당인 민주진보당(민진당)이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을 지지하는 듯한 내용의 글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재했다가 야당의 뭇매에 삭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