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루살렘=AP/뉴시스] 지난 9월2일(현지시각) 이스라엘 예루살렘에서 한 시위 참가자가 하마스에 억류된 이스라엘 인질의 즉각적인 석방과 휴전 협정을 요구하면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지난여름 가자 지구 지하 터널에서 숨진 채로 발견된 이스라엘 인질 6명이 이스라엘군의 폭격을 당한 터널에서 하마스 대원의 총격으로 숨진 것으로 보인다고 이스라엘군이 4일(현지시각)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