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작가 임하연이 베일에 싸인 존 F. 케네디 대통령의 부인 재클린의 우아한 지혜를 담은 《서른에 읽는 재클린의 가르침》(부제: 다시 태어나고 싶은 당신을 위한 지적인 대화)를 ㈜블레어하우스에서 12월 2일 출간했다.

서른은 여전히 젊디 젊다. 과거에는 안정과 정착을 상징하던 나이였지만, 지금은 자신의 길을 자유롭게 선택하고 만들어가는 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