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영암의 내년 반딧불이축제가 주민참여로 더 풍성해질 전망이다.

영암곤충박물관이 2일 가야금산조테마공원 공연장에서 지역의 관광, 문화 활동가, 구림마을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암 반딧불이축제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