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주택관리종사자 상생협력 선언식 공동선언문 발표(사진=고양시)

[경기뉴스탑(고양)=이윤기 기자]고양특례시가 노사민정 협력을 강화해 안전하고 따뜻한 노동환경을 조성한다. 150개 공동주택 단지와 상생협력해 공동주택 입주자와 종사자 간 상생문화를 확산하고, 생활임금을 높이고 노동취약계층 권익 보호를 확대해 지역경제와 노사관계 발전을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