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사진=이천시 제공)

[경기뉴스탑(이천)=박찬분 기자] 이천시 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김경희)는 12월 5일 이천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11월 26일부터 28일까지 발생한 대설피해에 신속한 복구와 지원을 하기 위해 피해시설 담당 부서장, 14개 읍면동장과 함께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긴급하게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