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 대상 확대 포스터(사진=하남시 제공)

[경기뉴스탑(하남)=박찬분 기자]하남시는 지난해까지 중위소득 180%이하 가구에 한정했던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이 올해부터 소득기준이 폐지됨에 따라, 보다 많은 임산부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 신청을 적극 독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