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지역문화진흥원이 공동 기획한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청춘1장 - 어쩌면 우리의 이야기'가 12월 7일 첫 방송을 시작한다. 이 프로그램은 청년 아티스트들에게 방송 데뷔 기회를 제공하고, 그들이 전문 예술인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담는다. 첫 번째 주인공은 싱어송라이터 미지니로, 어려운 시기에 '청춘1장'을 통해 방송 데뷔의 기회를 얻었다. 미지니는 우상인 박정현과의 만남과 팬들의 응원 속에서 감동적인 쇼케이스를 선보였다. 이 프로그램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10분 EBS 1TV에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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