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몽드랩 강남점의 달킨·강일·앨리스 원장이 이번에도 실력을 입증했다. 강남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제1회 PTS문화예술대전에서 달킨 원장(김학성)은 창작부문 금상과 SMP 라이브 부문 금상을 받으며 2관왕을, 강일 원장(최영호)은 SMP 라이브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주목할 점은 이번 성과가 지난 8월 65개국이 참가한 'WULOP 2024 국제대회'에서 거둔 달킨원장의 SMP 부문 우승에 이은 것이라는 점이다. 이는 몽드랩의 기술력이 국내외에서 모두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