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안양시장(왼쪽)이 지난 3일 안양여자고등학교를 방문해 고교학점제 준비 상황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안양시)

[경기뉴스탑(안양)=장동근 기자]안양시가 고교학점제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2022년 13개 일반고 대상 선제적인 고교학점제 운영지원(12억5천만원) 및 1인 1개 태블릿 지원(13억3500만원) 등을 시작하고 올해까지 총 47억9500만원을 투입한 가운데, 2025학년도 고교학점제 전면시행의 막바지 준비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