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라남도는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한마음대회’가 지난 7일 보성 다향체육관에서 열려 보육교직원들이 부모가 안심하고 맡기는 보육환경을 조성할 것을 다짐하고, 국립의대 설립 염원 퍼포먼스를 펼쳤다고 밝혔다.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한마음대회는 전남도어린이집연합회(회장 박상선) 주관으로 올 한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헌신한 2천여 보육교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기 진작을 위해 개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