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손시티=AP/뉴시스]퇴임을 앞둔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장관은 우크라이나를 향해 9억8800만 달러(약 1조4069억원) 규모 추가 안보 지원을 발표했다. 사진은 오스틴 장관이 지난달 18일(현지시각) 필리핀 케손시티의 아귀날도기지 본부에서 연설하는 모습.

퇴임을 앞둔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장관은 우크라이나를 향해 9억8800만 달러(약 1조4069억원) 규모 추가 안보 지원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