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P/뉴시스] 8일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에 들어온 반정부군 전사가 부서뜨려져 땅바닥을 구르는 바샤르 아사드 대통령의 아버지 하페츠 아사드 전대통령의 동상 머리를 발로 밟고 있다

프랑스와 독일 정상들이 8일 차례로 바샤르 알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의 추락 뉴스에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