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2025년 새해를 맞아 KTX 열차와 리무진버스를 타고 강원도의 일출명소인 정동진과 국내 최장을 자랑하는 발왕산 케이블카, 대관령 삼양목장, 태백산 눈꽃축제장을 돌아 볼 수 있는 눈꽃여행 상품이 출시됐다.

순천역 대합실의 기차여행 관광객들(사진/강계주) 

순천 멤버쉽여행사에서는 새해인 2025년 ▲1월 3일~5일 ▲10일~12일 ▲17일~19일 ▲24일~26일 ▲1월 31일~2월 2일까지 매주 금요일 밤 출발해서 일요일 밤에 돌아오는 1박 3일 코스의 눈꽃여행을 총 5회 실시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