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마=AP/뉴시스] 시리아 반군의 공세로 정권 붕괴를 맞은 바샤르 알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이 러시아 모스크바로 망명을 간 것으로 드러났다. 사진은 한 소년이 지난 7일(현지시각) 시리아 하마에서 바샤르 알아사드 시리아 대통령과 전임자인 그의 부친 하페즈 알아사드 전 시리아 대통령 사진을 밟고 서 있는 모습.

시리아 반군의 공세로 정권 붕괴를 맞은 바샤르 알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이 러시아 모스크바로 망명을 간 것으로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