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스크바=AP/뉴시스]러시아 크렘린궁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공개한 자국군 사상자 수에 동의할 수 없다는 입장을 냈다. 앞서 트럼프 당선인은 침공군인 러시아 측 사상자가 60만 명가량, 우크라이나군 사상자가 40만 명가량 발생했다고 주장했다. 사진은 드미트리 페스코프 러시아 크렘린궁 대변인이 2022년 12월22일(현지시각) 수도 모스크바 크렘린궁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 기자회견에 참석한 모습
러시아 크렘린궁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공개한 자국군 사상자 수에 동의할 수 없다는 입장을 냈다. 앞서 트럼프 당선인은 침공군인 러시아 측 사상자가 60만 명가량, 우크라이나군 사상자가 40만 명가량 발생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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