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오그라드=AP/뉴시스] 8일(현지시각)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 있는 시리아 대사관 앞에서 한 남성이 바샤르 알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의 사진을 찢으며 시리아 정부의 붕괴를 축하하고 있다.

유럽연합(EU) 외교 수장은 8일(현지시각) 시리아 내전에서 반군의 극적인 승리는 러시아와 이란의 패배라고 선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