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남 장흥군이 한강 작가의 역사적인 노벨문학상 수상과 관련 글로벌한 축하 행보에 나섰다.

군은 지난 7일 노벨문학상 시상식이 열리는 스웨덴 현지에 김성 장흥군수를 비롯한 축하사절단을 파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