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 안전차관, 이천시 대설피해 현장 점검(사진=이천시)

[경기뉴스탑(이천)=`박찬분 기자] 이천시는 지난 12월 6일 이한경 행정안전부 안전차관이 지난 11월 26일부터 28일까지 대설피해와 관련하여 이천시재난안전대책본부장(이천시장)과 함께 신둔면 수광리 축사 붕괴 현장과 지석리 인삼재배 피해시설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피해 상황을 살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