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계원 예술대학교 광고브랜드 디자인과 1학년 학생들이 의왕시 지역사회의 상권을 살리기 위한 골목 상권 활성화 프로젝트를 실행하여 주목을 받고있다.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 속 의왕 예술의 거리 상인회에 소속된 21개의 업체의 상권을 직접 분석하고 도출된 문제점을 파악한 후 이를 중심으로 가게의 문제 개선과 장점을 부각시키는 마케팅을 진행하여 매출 증대와 골목 상권의 활성화를 목표로 하는 프로젝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