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곡성군미래교육재단(이사장 조상래)은 올해 전라남도에서 주관한 시군 평생교육 활성화 평가에서 우수 시군으로 선정되었다.

전라남도에서는 3년 전부터 매년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평생교육 사업에 대한 평가를 실시해왔다. 평가항목은 전담조직, 평생교육예산, 공모사업이나 자체 사업에 대한 운영실적, 우수사례 등 종합적으로 그 결과를 분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