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문학평론가 신형철 서울대 교수가 광주시청에서 ‘한강의 작품세계’를 주제로 특강을 한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10일 오후 8시부터 9시30분까지 시청 1층 시민홀 특설무대에서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시상식 축하행사 ‘광주에서 온 편지’의 사전행사로 ‘신형철 교수 특강’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