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나주시 관내 자활기업인으로 활동하는 (유)아름건설 어은화 대표가 근로빈곤층 자립에 힘쓴 공로로 자활 명장이 됐다.

9일 나주시에 따르면 어은화 대표는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2024 자활사업 박람회’서 제16대 자활명장으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