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가구 브랜드 셀리니(Cellini)가 12월 7일 일산에 두 번째 매장을 오픈했다. 판교 플래그십 스토어 개장 후 4개월 만의 확장으로, 이는 기능적이면서도 스타일리시하고 합리적인 가격의 가구를 선호하는 한국 소비자들 사이에서 브랜드의 인지도와 인기가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일산 가구단지에 위치한 새로운 매장은 서울 서북부 지역, 특히 고양, 인천, 부천, 김포 등 주택 시장 호황 지역에서 증가하는 가구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설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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