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휴전을 원한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노트르담 대성당 재개관을 계기로 젤렌스키 대통령,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엘리제궁에서 회담했다. 사진은 지난 7일(현지시각) 엘리제궁에서 에마뉘엘 마크롱(가운데) 프랑스 대통령이 트럼프(왼쪽) 당선인, 젤렌스키 대통령과 함께 사진 촬영을 하는 모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휴전을 원한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노트르담 대성당 재개관을 계기로 젤렌스키 대통령,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엘리제궁에서 회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