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 전복 등 전남을 대표하는 양식 품목에 최첨단 AI(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하는 ‘AI 기반 수산․양식공간 지능형 플랫폼 구축 및 실증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전남도는 올해 6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이 사업에 최종 선정되었으며 지역 SW산업 거점 기관인 (재)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인용, 이하 전남진흥원)을 주관기관으로 사업에 착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