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 갈등에 전공의 공백 장기화 : 연합뉴스

[전남인터넷신문]광주·전남의 수련병원들이 내년 3월부터 수련을 시작하는 전공의(레지던트 1년 차) 모집에 나섰으나 지원자가 극소수에 그쳤다.

10일 전남대학교병원에 따르면 전날 마감한 내년도 상반기 레지던트 1년 차 모집에서 총 2명이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