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2 천명 의대 증원 ’ 에 반대하며 지난 2 월 전공의들이 대거 병원을 떠나면서 ‘ 빅 5’ 병원 전체 의사 중 전공의가 차지하는 비중이 40% 에서 5% 수준으로 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날 마감한 내년 상반기 전공의 모집에 빅 5 병원 지원자마저 소수에 그치면서 내년에도 전공의를 포함한 의사 인력난은 계속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