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스탄불=AP/뉴시스] 12월 8일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사람들이 시리아 아사드정부의 붕괴를 축하하며 환호하고 있다.

튀르키예의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남부 하타이주의 시리아 국경지대에 있는 관문을 재개방해서 시리아 난민들의 귀국을 용이하게 해주겠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