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해양수산부가 시행하는 2025년 청년 어촌 정착 지원금 사업에 15명(양식어업 9명, 어선어업 6명)이 선정됐다.
이 사업은 만 40세 미만이면서 어업경영 경력이 3년 이하인 지역민과 귀어인 청년들에게 최장 3년간 월 최대 110만 원의 정착 지원금을 지원 창업 초기 정착을 도와 청년 인력 유입을 통해 어촌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해양수산부가 시행하는 2025년 청년 어촌 정착 지원금 사업에 15명(양식어업 9명, 어선어업 6명)이 선정됐다.
이 사업은 만 40세 미만이면서 어업경영 경력이 3년 이하인 지역민과 귀어인 청년들에게 최장 3년간 월 최대 110만 원의 정착 지원금을 지원 창업 초기 정착을 도와 청년 인력 유입을 통해 어촌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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