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용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주환)는 지난 6일 자립생활지원관에 온기나눔 이불 15개(15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이번 나눔 활동은 현대병원(병원장 김병학)에서 300만원, 미르텍㈜(대표 김미선) 100만원, 한소망교회(담임목사 오영환) 50만원이 각각 기탁되어 진행됐다. 이를 통해 용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연말 맞이 「The(더) 따스한 나눔사업」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