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동철) 김동철 사장은 12.11(수)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서대문은평지사 복합사옥 신축공사 건설 현장을 방문하여 공사 진행사항과 겨울철 안전 확보 상태를 집중점검하고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였다.

서대문은평지사 복합사옥은 지하에 154kV 수색 및 증산변전소 2개와 지상에는 직원들이 상시적으로 근무하게 될 서대문은평지사 판매사업소를 건설하는 한전 최초 사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