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 전국 유일의 인문학교육·전통정원 특구 담양군이 지역특구 운영성과 평가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받았다.

담양군(군수 이병노)에 따르면 최근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가 주최해 전국 181개 특구 대상으로 실시한 2024년도(‘23년 실적) 지역특구 운영성과 평가에서 담양 인문학교육·전통정원 특구가 탁월특구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