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청계면(면장 송영섭)은 11일 지역 봉사단체와 협력하여 긴급 위기에 놓인 독거노인 가정에 대청소를 진행하며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대상 가구는 도림리에 사는 90세 어르신으로 올해부터 거동이 불편해지면서 집에서만 생활하게 되었으나, 가족의 돌봄을 받지 못하여 집안 곳곳에 많은 양의 쓰레기와 악취로 일상생활을 할 수 없을 만큼 불결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었다.
무안군 청계면(면장 송영섭)은 11일 지역 봉사단체와 협력하여 긴급 위기에 놓인 독거노인 가정에 대청소를 진행하며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대상 가구는 도림리에 사는 90세 어르신으로 올해부터 거동이 불편해지면서 집에서만 생활하게 되었으나, 가족의 돌봄을 받지 못하여 집안 곳곳에 많은 양의 쓰레기와 악취로 일상생활을 할 수 없을 만큼 불결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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