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P/뉴시스] 2019년 9월 사진으로 러시아의 미사일 전함이 시리아 지중해변 타르투스 기지에서 나와 동부 지중해 순찰을 시작하고 있다. 오른펀에 두 척의 디젤-전기 잠수함이 보인다.

시리아 아사드 정권을 적극 지원했던 러시아는 정권을 잡은 반정부군이 러시아가 자국땅처럼 사용해온 기지 2곳을 내놓고 물러나라고 할까 전전긍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