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가 11일(현지시각) 테헤란 한 회의에서 연설하고 있다. 사진은 이란 최고지도자실 제공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가 시리아 바샤르 알아사드 독재 정권 붕괴 후 첫 입장을 발표해 이번 사태 배후에 미국과 이스라엘이 있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