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유진 씨가 ‘젊고 감각적인 라이프스타일 큐레이터’를 표방하며 GS샵 TV홈쇼핑에 출사표를 낸 지 3개월 만에 누적 주문액 100억원을 넘기며 ‘쇼핑호스트’로서 안착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샵이 9월 6일(금)부터 12월 6일(금)까지 소유진 씨가 진행하는 ‘소유진 쇼’(이하 소쇼) 실적을 분석한 결과 누적 주문액 140억원을 기록했다. 소쇼는 가족의 일상생활을 아우르는 라이프스타일 종합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35분에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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