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가족센터(센터장 김기영)은 12월 11일 “결혼이민자 역량강화-한국어교육수료식”을 개최하고 초기 입국 결혼이민자와 중도입국자녀의 한국사회 적응을 지원하는 한국어 집합교육 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2024년 결혼이민자 역량강화지원 행사 진행 장면

2024년 1월부터 시작하여 초급반과 중급반으로 구성하여 기초 한국어교육 부터 한국어능력시험(TOPIK)과정, 지역문화과정, 특수심화 과정으로 진행 2개반 총 246회기 766명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