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의 2024년은 시민건강의 해로 꼽을 수 있다.

오색둘레길·황토길

자연이 선사하는 아름다움을 만끽할 오색둘레길이 새단장했고, 맨발 걷기 열풍에 조성한 황톳길은 시민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으며 시의 정책과 노력이 빛을 발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