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 국무부가 12일(현지시각) 공개한 북한 IT 인력 공개 현상 수배 포스터.(출처=국무부, 미국의 소리(VOA)에서 재인용)

미 국무부가 중국과 러시아에서 활동 중인 북한 정보·기술(IT) 노동자 14명의 실명을 공개하고 이들과 관련된 정보 제공에 500만 달러(약 71억6000만 원)의 현상금을 지급한다고 12일(현지시각)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