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증시는 13일 중요 경제정책을 결정하는 중앙경제공작회의가 폐막하면서 그간 정책 기대로 오른 종목을 중심으로 단기이익을 확정하려는 매도가 선행, 4거래일 만에 반락해 개장했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18.57 포인트, 0.53% 하락한 3442.93으로 거래를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