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방송인(사진=YouTube)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지난 13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 출석한 방송인 김어준 씨는 "12.3 윤석열 내란 사태 당시, 군 내 암살조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를 사살하라는 임무를 부여받았다"는 제보 내용을 공개하며 파문을 일으켰다. 김 씨는 "이 내용은 사실관계를 모두 확인한 것은 아니지만 신뢰할 만한 제보를 바탕으로 전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