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개신교, 불교, 원불교, 천주교 4대 종단 종교인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촉구하는 시국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시민들은 이제 여당을 국민의힘이 아닌 ‘내란의힘’이라고 부른다. 그러나 아직 속죄의 기회는 있다”면서 12월 14일 탄핵에 한 사람도 빠짐없이 동참할 것을 촉구했다.
13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개신교, 불교, 원불교, 천주교 4대 종단 종교인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촉구하는 시국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시민들은 이제 여당을 국민의힘이 아닌 ‘내란의힘’이라고 부른다. 그러나 아직 속죄의 기회는 있다”면서 12월 14일 탄핵에 한 사람도 빠짐없이 동참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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