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다르반(방글라데시)=AP/뉴시스]지난 2월5일 방글라데시 반다르반에서 가까운 미얀마 국경경찰 초소에서 미얀마 정부군과 아라칸 반군 간 전투로 연기가 치솟고 있다. 미얀마 정부군에 맞서 싸우는 여러 반군들 중 가장 강력한 아라칸군이 전략적인 서부 도시 마웅도의 정부군 마지막 전초기지를 점령, 271㎞에 이르는 방글라데시와의 국경을 완전히 장악했다고 주장했다.
미얀마 정부군에 맞서 싸우는 여러 반군들 중 가장 강력한 아라칸군이 전략적인 서부 도시 마웅도의 정부군 마지막 전초기지를 점령, 271㎞에 이르는 방글라데시와의 국경을 완전히 장악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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