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목포해양경찰서(서장 권오성)가 오늘(14일) 새벽 1시 6분께 진도군 서망항 내 어선 A호(33톤, 근해채낚기, 여수 선적, 승선원 12명)에서 외국인 선원이 칼에 찔렸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신고를 접수한 목포해경은 인근 파출소 해양경찰관을 현장에 출동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