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 촉구하며 행진하는 시민들 : 연합뉴스

[전남인터넷신문]"유관순은 살아 있다."

지난 6일부터 국회 앞에서 매일 열린 촛불집회 현장에 10대 소녀와 20대 여성이 주축으로 떠오른 것을 두고 이런 말이 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