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복구 현장 점검에 나선 김보라 안성시장(사진=안성시)

[경기뉴스탑(안성)=전순애 기자]지난 11월 27일부터 28일까지 경기도 안성시에 쏟아진 기록적인 폭설로 인해 피해 규모가 1,828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최종 집계되었다. 이에 따라 안성시는 신속한 피해 복구와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