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다마스쿠스 모스크에 나타난 알졸라니

이스라엘이 15일 새벽에도 시리아 수십 곳을 공습했으나 시리아 아사드 정권을 붕괴시킨 HTS 조직의 지도자 아부 모하메드 알졸라니는 이스라엘과 무력 충돌할 생각이 없다고 말했다.